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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꽃마리와 봄맞이

1. 꽃마리(학명 : Trigonotis peduncularis) 잣냉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풀로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랍니다. 높이는 10~30cm로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이 여러 개로 갈라집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긴 잎자루가 있으며 뭉쳐서 나고 달걀모양이거나 타원형입니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서로 어긋하며 기다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가 없습니다. 꽃은 4~7월에 2~4mm로 연한 하늘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여러 개가 모여서 피어납니다. 윗부분이 말려 있는데, 태엽처럼 풀리면서 아래쪽부터 차례로 꽃이 피어납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고 털이 있습니다. 수술은 5개입니다. 열매는 4개로 갈라지는 분열과 (分裂果 : 겹씨방에서 생긴 과실)로, 짧..

카테고리 없음 2023. 5. 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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